[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CJ제일제당(097950)은 ‘더건강한 닭가슴살 한입큐브’와 ‘더건강한 닭가슴살 청양고추맛 꼬지’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더건강한 닭가슴살 한입큐브’는 닭가슴살이 작은 사각형으로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잘라져 있어 봉지째 한 개씩 밀어먹거나 간편하게 집어먹을 수 있다. ‘더건강한 닭가슴살 청양고추맛 꼬지’는 소시지 모양으로 꼬치에 끼워져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깔끔하게 매운 청양고추 맛을 살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갈지 않고 굵게 썬 닭가슴살로 만들어 풍부한 고기 식감과 촉촉한 육즙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엄선한 국내산 닭을 12시간 저온 숙성해 닭 비린내를 잡았고, 보존료, 산화방지제, 색소 등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30∼40일 가량 보관 가능한 냉장 제품으로, 전자레인지로 빠르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다.
더건강한 닭가슴살은 지난해 6월 출시한 직화통살구이, 직화스테이크, 소시지, 꼬치 등 4종에서 모두 6종이 됐다. 닭가슴살 4종은 출출할 때나 운동 후, 부담 없는 야식이나 간식 등 ‘일상 닭가슴살’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국내 냉장 닭가슴살 시장은 최근 3년간 연평균 50% 성장률을 보이며 급상승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740억원 규모로 시장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