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명규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21일 재무위험관리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FRM(Financial Risk Management)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내교육 101시간과 해외연수 31시간으로 구성된 이 과정은 리스크관리 정책, 부문별 리스크분석 평가, 리스크 헤징기법 및 국내외 사례분석 등의 과목을 통해 해당 분야 전문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국 레딩대 국제자본시장협회에서 실시되는 해외교육은 선진 리스크관리기법과 전략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기간은 6월26일부터 9월27일까지이며, 오후 5시부터 21시20분까지 야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협회 정회원사는 교육비 무료(현지 실비 제외)이며, 수강신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