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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이틀 연속 상승세다. 장이 열린지 10분만에 상장 첫날 종가에 근접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LG엔솔은 이날 오전 9시 40분 전 거래일 보다 3.56%(1만7000원) 오른 49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만200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이는 상장 첫날 종가(50만5000원)에 근접한 수준이다.
장 시작 40분에 거래량은 72만주, 거래대금만 3500억원에 이른다. 투자자별로 보면 기관은 나흘 연속 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25억원어치를 덜어냈다.
이 외에도 고효율 배터리로 평가받는 ‘하이니켈 배터리’ 생산을 위한 추가 공급망 계약 호재와 함께 글로벌 자동차기업 GM과의 합작공장 추가 추진 계획 공개 등도 앞두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GM은 지난 2019년 배터리 합작사 얼티엄셀즈를 설립했다. 양사는 미국 오하이오주, 테네시주에 건설 중인 제1공장(35GWh 이상), 제2공장(35GWh 이상)을 단계적으로 증설해 제3공장까지 총 3곳에서 연 120GWh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증권가의 목표가 밴드는 39만~64만원이었다. 증시 전문가들은 앞으로 주가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LG엔솔은 독일 ‘벌칸 에너지(Vulcan Energy)’와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유럽 리튬 생산업체와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계약으로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수산화리튬의 안정적 수급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원재료 공급망 구축 과정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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