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스타트업은 하나금융그룹 전 그룹사 내 현업 부서와의 사업화 협업, 직간접적인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타진, 개별 사무공간 제공 등을 지원받게 된다.
‘하나원큐 애자일랩 11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스타트업은 △올라핀테크(대표 김상수) △널리소프트(대표 천진혁) △씨즈데이터(대표 정승인) △포티투마루(대표 김동환) △두꺼비세상(대표 유광연) △빅테크플러스(대표 함배일) △데이터노우즈(대표 김기원) △스몰티켓(대표 김정은) △왓섭(대표 김준태) △이해라이프스타일(대표 김남석) △위펀(대표 김헌) △케어닥(대표 박재병) △유니메오(대표 장승익) △그레이드헬스체인(대표 이형주) △펫피플(공동대표 이원복, 최하연) △생활연구소(대표 연현주)등 16개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