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프랑스 신용등급 `트리플A` 유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등급전망 `안정적`
풍부한 경제력·적자감축 노력
  • 등록 2010-12-24 오전 9:20:09

    수정 2010-12-24 오전 9:20:09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신용등급을 `트리플A(AAA)`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 역시 `안정적`을 유지했다.

S&P는 프랑스의 거대한 경제 규모와 정부가 재정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리라는 점을 고려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S&P가 등급 유지 의사를 밝힘에 따라 프랑스의 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는 일단 사그라질 것으로 관측된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최근 유로존 재정 위기 여파로 프랑스의 신용등급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리처드 슐랜저 파이오니어인베스트먼트 부회장은 "이번 S&P 결정은 단기적 시장 안정의 효과가 기대되지만, 장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은 아직 재정 위기를 겪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는 것은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춤추는 GD, 알고보니 로봇?
  • 머리 넘기고 윙크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