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3월 ICT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5.0% 감소한 139억7000만달러, 수입은 4.5% 증가한 80억1000만 달러, 수지는 59억6000만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ICT 수출은 글로벌 수요 침체와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경기 둔화로 감소를 기록했으나, 지난 1월 이후 감소율이 완화되고 있다.
수출 감소율의 개선은 휴대폰 수출이 2월 이후 증가하고, 반도체 수출 감소가 완화됐기 때문이다.
ICT 수출은 139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5.0%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휴대폰(23.2억달러, 7.9%↑)이 2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했고, 반도체(52.9억달러, -1.8%), 디스플레이(21.5억달러, -25.2%), 컴퓨터 및 주변기기(6.2억달러, -8.2%)는 감소했다.
휴대폰은 갤럭시S7, G5 등 신규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 효과로 2월에 이어 미국 등을 중심으로 증가율이 확대됐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는 메모리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분야 및 패키징 분야 수출 회복으로 감소율이 완화됐다.
지역별로는 미국, 베트남, 인도는 증가했으나, 중국(홍콩 포함), EU, 중남미, 일본은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미국은 갤럭시 S7, G5 등 전략 스마트폰 출시에 따라 휴대폰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중국은 디스플레이, 휴대폰 부분품, TV 부분품 등을 중심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ICT 수입은 80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은 완제품 수입은 감소했으나 국내업체의 해외 생산거점에서 부분품 수입이 증가했다.
반도체는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 수입이 동반 증가했다.
디스플레이는 TV 및 휴대폰용 제품을 중심으로 LCD패널과 LCD부분품 수입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아세안, 일본은 증가, 중국(홍콩포함), EU 등은 감소했다.
ICT 수지는 반도체, 휴대폰, 디스플레이 등 주력품목의 흑자로 59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 전체 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홍콩 포함), EU, 미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흑자 기조를 지속하고 있으며, 일본에 대해서는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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