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대전환 해법’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여수서 20일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해외 발주처 초청 상담회부터 사업설명회까지
녹색산업 해외시장 진출 및 지역 연계 협력 기대
  • 등록 2026-04-19 오후 12:00:08

    수정 2026-04-19 오후 12:00:08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정부가 국내 기업의 녹색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 여수에서 해외 발주처 초청 상담회부터 사업설명회를 한꺼번에 연다.

사진=연합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산업통상부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GGHK, Global Green Hub Korea) 2026’을 여수 소노캄 및 엑스포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는 녹색산업 분야의 해외 발주처 및 구매처(바이어)를 초청해 국내기업이 해외 녹색사업(프로젝트)을 수주할 수 있도록 협력망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30개국 50여 개 해외 기관 및 기업을 비롯해 150여 개 국내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그린 비전 토론회(포럼) △해외 녹색사업 설명회 △1대1 비즈니스(수주.수출) 상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녹색 대전환 국제주간 행사’와 연계해 열린다.

‘글로벌 그린 비전 토론회’에서는 마야 부카디노비치 세르비아 에너지광업부 차관보와 탄자니아 왕기와사 파비안 리차드 마강가 상하수도청장 등 녹색산업 협력국의 고위 인사가 에너지 효율정책과 미래 등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

녹색사업 설명회에서는 △가나 환경보호청의 탄소시장 소개 △모잠비크 농업환경수산부의 풀레네 지역 노후 매립지 생태복원 사업 △필리핀 개발청의 뉴클락시티 상하수도 기반시설 사업 △콜롬비아 보고타 카노아스 하수처리장 사업 △남아프리카공화국 전력공사의 그린수소 및 탄소 저장 사업 △오만 태양광 사업 등 환경·에너지 분야 주요 해외 사업의 세부 내용, 입찰 절차, 특이 사항 등을 발주기관이 국내기업에게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1:1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국내기업과 해외 발주처 및 구매처와의 약 350건의 상담으로 다양한 환경기술(녹색기술)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수출 및 수주 가능성을 높인다.

기후부는 중동전쟁의 여파로 해외 수주 환경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이번 국제 행사가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수주와 수출 기회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정은해 기후부 국제협력관은 “기후위기 및 에너지 안보위기 속에서 국내기업의 녹색산업 경쟁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녹색대전환도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폼 미쳤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