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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상에서 김씨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라는 질문에 “아시다시피 하루하루 버텨내가고 있다”고 답했다. 동시에 “요즘 일 많이 없으세요?”라는 물음에는 “일감이 많이 없는 편”이라며 “지금이 성수기이기는 한데 저희는 좀 추운 겨울이 온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최근 직원 한 명이 퇴사 의사를 밝혔다는 사실도 전했다. 김씨는 “영화 ‘타이타닉’을 보면 생쥐가 제일 먼저 빠져나온다. 생존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라고 농담도 던지면서 “처우가 나쁘다고는 생각 안했는데, 직원 입장에선 싫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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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대해서는 “변호사와 이야기한 적이 있다. (악플러들은) 조심하는 게 좋을 것”이면서도 “고소는 너무 추하다. 내가 뭣도 아닌데”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씨는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해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를 운영하며 구독자 90만명 이상을 확보했다. 이후 특별 승진을 거쳐 6급 보직을 맡았으며, 지난 2월 13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의원면직 처리됐다. 이후 개인 채널을 개설한 김씨는 현재 16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7월 김씨는 자신의 이름을 건 KBS 유튜브 오리지널 예능 ‘돈선태 : 성공시대’ 선공개 영상에서 정치권에서 논란이 됐던 걸그룹 리센느 멤버의 ‘사투리 발언’을 지적해 시청자들로부터 “2차 가해”라는 비난을 받았다. 이에 그는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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