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단은 10일 “이현민과 김태술의 트레이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김태술은 200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서울 SK에 입단해 그해 신인왕을 차지했으며 안양 KGC인삼공사, KCC 등에서 포인트가드로서 활약했다.
이현민은 200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창원 LG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 고양 오리온에서 뛰면서 42경기에서 1.8득점 1.1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6월 1일 삼성의 박재현과 트레이드 돼 삼성으로 이적한 이현민은 열흘 사이에 두 번이나 트레이드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상민 삼성 감독은 “먼저 다시 트레이드 대상이 된 이현민에게 미안하다”며 “김태술이 새로운 환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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