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건설 이어 기업 곳곳서 신용등급 줄하향 가시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2-12-27 오전 10:29:07

    수정 2022-12-27 오전 10:29:07

내년 경기침체 전망 속에 기업들의 신용등급 줄하향 우려가 가시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부동산 경기 악화 우려가 부각된 건설업종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철강·유통·게임 등 전방위적으로 신용등급 하향 압박이 거세지는 형국입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포스코(005490)(AA+)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고, 롯데하이마트(071840)(AA-)의 장기신용등급 전망도 이달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내렸습니다.

부동산 시장 침체 우려는 건설사뿐 아니라 건축장식자재 등 관련 기타 업종의 신용도에도 하향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류현진 아내, 시아버지와
  • 로코퀸의 키스
  • 젠슨황 "러브샷"
  • 수능 D-1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