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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커리업 프로젝트는 경력보유 여성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구직지원금부터 인턴십, 고용장려금으로 이어지는 ‘취업 3종 패키지’를 지원하는 서울형 경력회복 모델이다. 1차 모집에서는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최종 752명이 선정됐으며 오는 15일부터 지원금 지급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올해 총 3000명에게 구직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직무 교육은 1:1 진로상담과 취업 컨설팅, 직업훈련을 포함해 총 40개 과정(동기부여 28개, 디지털 직무 12개)이 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해 운영된다. 올해는 AI 기반 직업상담 전문가와 구글·AI 활용 디지털 비즈니스 실무, 패션·뷰티 분야 이커머스 창업 과정 등 최신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이 보강됐다. 지역별로는 강북에서 ‘AI 기반 차세대 책 편집 디자이너’, 강서에서 ‘AI 기반 직업상담 실무전문가’, 동작에서 ‘구글&AI 활용 디지털 비즈니스 실무’ 과정이 각각 열린다. 이커머스 특화 과정은 강동·용산·서대문 등 지역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운영된다.
서울시는 구직지원금 참여가 끝난 후에도 일정 기간 취업 상담과 연계 지원을 계속해 경력보유여성의 노동시장 진입을 도울 예정이다. 구직지원금으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인턴십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정규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은 구직활동 지원을 넘어 교육과 일경험까지 연결하는 종합 취업지원 정책”이라며 “경력보유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교육과 일경험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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