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하이트진로(000080)는 부산·경남 지역 소주 브랜드 ‘쏘달’이 출시 1년 만에 누적판매량 200만병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쏘달은 출시 이후 하루 평균 약 5500병씩 팔리며 1년 만에 누적판매량 200만병을 돌파했다. 200만병은 부산에 거주하는 20대 남녀가 각각 4병 이상씩 마실 수 있는 양에 해당한다.
부산·경남 지역의 저도 소주 트렌드에 발맞춰 선보인 쏘달은 여러 번의 소비자 맛 테스트를 통해 입맛에 딱 맞는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고 젊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0대의 젊은 소주라는 점에 착안한 타깃 마케팅 활동 또한 쏘달의 인기 요인이다. ‘쏘달 댄스의 달인 공모전’을 통해 20대의 꿈과 끼를 표출할 소통의 창구를 마련했으며 ‘나만의 주막 만들기’, ‘복불복M/T’ 등 다양한 이벤트로 20대 고객층의 감성을 자극했다.
신은주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쏘달이 부산·경남 소주 시장 진입에 안착한 만큼 앞으로는 지역색을 더욱 강화한 마케팅을 통해 부산·경남 20대를 대표하는 젊은 소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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