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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교수는 지난달 29일 공지를 통해 “영상 확인 중 부정행위를 하는 모습이 매우 다수 확인됐다”며 “최소한의 부정행위 방지 차원에서 시험을 진행했는데 부정행위로 인해 다른 학생이 피해 보는 상황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해당 수업은 약 600명이 듣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원이 많은 만큼 수업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중간고사 또한 지난달 15일 비대면으로 치러졌다.
하지만 일부 학생들은 촬영 각도를 조정해 사각지대를 만들거나 화면에 창을 여러 개 띄우는 방식 등으로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정황을 파악한 교수는 자수하는 학생들에 한해 중간고사 성적만 0점 처리하겠다고 공지했다.
상당수는 부정행위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강생 A씨는 연합뉴스에 “대부분 챗GPT를 사용해 시험을 치른다”고 털어놨다. 지난 학기 수강생 B씨 역시 “저를 비롯해 많은 친구들이 AI로 검색해 가며 시험을 봤다”고 말했다.
담당 교수는 “자수의 기회를 줬음에도 발뺌하는 학생은 학칙에 나와 있는 대로 유기정학을 추진하겠다. 이번에 부정행위와 끝장을 볼 생각”이라고 공지했다. 또 기말고사 때는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대면 시험도 고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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