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롯데홈쇼핑이 제품으로 인한 사고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품질사고 예방관리를 적극 강화하고 있다.
 | | ▲ 롯데홈쇼핑 품질연구센터 연구원들이 자사 제품의 품질을 검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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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롯데홈쇼핑은 사전 예방관리 정책의 일환으로 모든 판매상품에 대한 원산지 점검을 비롯해 의약외품, 화장품 등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공인검사기관 의뢰와 암행주문을 통한 자율안전인증 확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섬유 제품의 KC 안전요건 확인, 보석 장신구 진위여부 확인, 롯데안전센터를 통한 식품 점검 등은 상시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품질 불합격 상품은 방송 보류 또는 중단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사내 공지를 통해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전 직원이 공유하고 있다.
특히 자체 품질불만율 허용치 초과 상품에 대해 1-OUT을 적용, 허용치 3회 초과 또는 한계치 초과시 삼진아웃을 적용해 판매를 중단하는 등 엄격하게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그 결과 1분기에만 품질로 인한 고객 불만율이 작년 동기 대비 약 15% 감소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같은 적극적인 품질사고 예방관리는 `품질 지향`, `고객 지향`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롯데홈쇼핑 경영 방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롯데홈쇼핑 품질연구센터는 자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든 상품의 품질관리 및 개선을 책임지며, 고객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차은광 롯데홈쇼핑 품질연구센터장은 "우수한 품질의 상품 판매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라며 "앞으로 상품군별 체계적인 품질 관리로 고객의 신뢰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