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아, 인니 합작 영화 촬영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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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5-23 오후 3:29:51

    수정 2017-05-23 오후 3:29:51

사진=윤송아 소속사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윤송아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 영화 ‘포에버-홀리데이 인 발리’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23일 윤송아의 소속사 측은 “윤송아는 현지에 도착한 후에는 오토바이 강습을 받은 끝에 직접 운전을 하며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진정성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윤송아는 “아름다운 발리 해변 인근에서 촬영을 하게 되어 휴가 온 듯한 기분이었다. 잊지 못할 작품”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영화 ‘포에버-홀리데이 인 발리’는 한국-인도네시아 합작으로, 엠블랙 출신 천둥이 남자 주인공을 맡았다. 윤송아는 어린시절 천둥 엄마 역을 맡아 지난 5월 8일 인천공항을 통해 발리로 출국해 촬영에 합류했다. 한국 영화 ‘수상한 그녀’의 인도네시아 리메이크를 맡았던 오디 씨.하라합(Ody C.Harahap)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포에버-홀리데이 인 발리’는 2017년 연말 개봉 예정인 가운데 윤송아는 6월 1일~30일까지 서울 서초구 향수박물관 뮤제 드 파팡에서 개인전을 열어 화가로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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