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국순당(043650)은 자사 선물세트 ‘본초’와 신개념 전통주 ‘콤주’가 ‘201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분에서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61주년을 맞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 컨셉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3개 분야에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을 선정한다.
 | | (사진=국순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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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본초는 복분자, 상황버섯, 인삼 등 각 약초마다 가장 적합한 제법으로 빚어 향과 맛이 풍부한 전통주 선물세트이다. 디자인은 본초의 재료인 약초를 단순화하고 사실적으로 이미지화 했다. 다양하고 풍부한 맛과 향을 표현하기 위해 독특한 컬러로 구성했다.
콤주는 자몽, 유자 및 레몬글라스 등 천연과실원액을 첨가해 새콤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즐길 수 있도록 도수를 낮췄다. 20대 후반부터 30대 초중반 여성이 주 소비층이다.
디자인 컨셉트는 도시적·현대적이고 세련된 취향의 패키지를 추구하였으며, 특징적인 세로 타원형의 패턴을 사용해 ‘새콤달콤’이라는 다채로운 맛 컨셉트를 표현함과 동시에 화려하고 여성적인 스타일의 활달하고 즐거운 술자리의 분위기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