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조아제약(034940)은 오는 24일부터 3일 동안 브라질 상파울루 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제5회 중남미 의약품 전시회(CPhI South America 2011)`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이번 전시회에 총 21개 품목의 의약품과 건강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과테말라에 수출하고 있는 칼슘보충제 `칼시토닉액` 을 비롯해 간장약 `맨포스`, 하지정맥류 치료제 `엘라스에이액` 등을 소개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현재 수출중인 과테말라 시장 반응을 통해 중남미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남미 시장 정보를 수집하고 신규 바이어를 확보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중남미 의약품 전시회는 지난해 200여개 이상의 제약사가 참가하고 현장 방문자 수는 3500명 이상을 기록한 대규모 전시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