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삼성테크윈은 하반기 들어 신저가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10일에도 전일 대비 950원(2.19%) 내린 3만175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7월 초까지만 해도 5만원대를 유지했던 주가는 3개월 만에 3만원대 초반으로 내려앉았다. 3개월 동안 37%가 하락한 수치다.
무엇하나 좋은 것이 없다. 그동안 캐시카우를 담당했던 보안 사업부의 성장성과 수익성은 시장 기대를 밑돌고 있고, 실적을 지탱했던 파워, 특수 사업부 수익성도 하락 추세다.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았던 고속 칩마운터 사업도 엔화약세를 앞세워 가격 공세를 펼치고 있는 일본 회사들에 밀려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3분기 실적 전망 역시 우울하다. 증권사들은 대부분 삼성테크윈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돌 것으로 보고 있다.
신저가 행진에도 삼성테크윈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시각도 있다. 성장을 위한 과도기로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 역시 새로운 성장 산업인 보안카메라, 파워시스템, 고속 칩 마운터 사업의 개선이 선행돼야 가능하다는 평가다.
보안 카메라는 네트워크 제품 비중을 확대하며 수익성 개선 노력이 함께 진행돼야 하고, 파워시스템은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속 칩 마운터는 지속적인 수주가 뒷받침돼야 한다.
4분기에는 실적이 상대적으로 개선돼 단기 반등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KDB대우증권은 파워사업부와 방산사업부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4분기 영업이익은 2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시간이 지날수록 삼성테크윈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있다”며 “주가는 바닥권으로 단기 반등은 언제라도 가능하나 그동안 받아온 높은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되긴 어렵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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