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제56회 무역의 날’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보일러 수출산업화 이끈 공로
  • 등록 2019-12-06 오전 8:44:53

    수정 2019-12-06 오전 8:44:53

이재용 경동나비엔 글로벌전략본부장 (사진=경동나비엔)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경동나비엔은 ‘제56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은 수출 확대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 산업의 질적 고도화 등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수출 기업의 역량을 제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경동나비엔은 보일러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외 수출의 공을 인정받아 ‘신기술 제품 수출유공자’ 부문 특수유공자로 선정됐다. 대표적인 내수산업으로 여겨지던 보일러를 당당한 수출 산업으로 변모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경동나비엔은 매년 수출액을 확대하며 2013년에 업계 최초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데 이어 2017년에도 단 기간 내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보일러 산업의 역사를 새롭게 써왔다.

특히 경동나비엔은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하는 등, 에너지와 환경을 위한 옳은 길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특히 세계의 기술 표준으로 통하는 유럽의 EN규격을 뛰어넘는 기술력과 품질로 각 시장에 맞는 현지화를 진행하며 국가대표 콘덴싱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경동나비엔은 2018년 기준 국내 보일러와 온수기 수출액 중 86%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30여개국 이상으로 시장을 다변화해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판매량 기준 세계 4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재용 경동나비엔 글로벌전략본부장은 “대내외적으로 수출을 늘리기 힘든 여건 속에서도 보일러 수출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무역의 날’ 표창을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산소 발생기' 찬 장동혁
  • 화사, 깜짝 볼륨
  • 이 키가 161cm?
  • '드러머' 이재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