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금융명품대상 출품작]현대證 `타겟플러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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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12-24 오후 12:34:00

    수정 2010-12-24 오후 12:34:00

[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현대증권은 올해 이데일리 대한민국 금융명품대상에 `현대 타겟플러스 시리즈` 상품을 내놨다.

이 상품은 올해 하반기 시장을 견인한 테마와 섹터에 집중 투자해 수익을 달성하는 테마펀드다.

▲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
목표수익률 달성시 보유주식을 전량 매도해 채권형으로 전환해 수익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게 특징.

목표 수익률은 1년 15%, 2년 25%다. 현대증권은 환매수수료 등을 감안해 고객이 회사가 제시한 수익률을 그대로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테마 종목군 집중 투자 방식을 통해 시장 상승기 때 초과 수익을 달성하는 한편 첫해 목표수익률 미 달성시 그 다음해 수익률을 상향하도록 만들었다.

테마 종목군은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마케팅 담당자 등이 충분한 의견교류를 거친뒤 중국 내수경기확장 수혜기업 테마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부품·소재 기업테마를 선정했다.

각 100억원대 규모인 이들 펀드는 모집 2~3일만에 조기 마감되면서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 상품 출시를 계기로 주식형 펀드의 자금 이탈 방지와 함께 투자 대안을 제시했다고 회사 측은 평가했다. 고객입장에서는 목표수익률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편의를 제공했다.

현대증권은 "목표전환형 테마펀드는 앞으로 주식형 펀드의 주요 형태로 성장이 예상된다"며 "주식형펀드의 장기투자와 적립식 펀드 투자의 대안적 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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