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심장]현대제철 "세계 최고 친환경 제철소..자원순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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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9-13 오전 10:00:00

    수정 2013-09-13 오후 4:38:19

연간 2400만 톤의 조강생산 능력을 보유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전경. 현대제철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현대제철은 여의도 면적의 2.5배에 달하는 일관제철소 건설을 7년만에 마무리하고 제 3 고로를 13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현대제철(004020) 당진제철소는 기존 일관제철소와 달리 자원순환형 친환경 제철소다. 세계 최초로 제철원료를 하역부터 이송·보관까지 모두 밀폐형 시스템으로 운영해 먼지와 소음 등을 줄였다. 당진제철소 개별 공장에도 설계단계부터 최신의 친환경 설비와 환경오염 방지 기기들을 도입했다.

자원순환형 생산 구조를 갖춘 것도 현대제철만의 자랑이다. 친환경적으로 만든 고급 강판은 현대·기아차에서 자동차용으로 사용하고, 이를 다시 철스크랩으로 가공하면 현대건설·현대엠코에서 건설용 자재로 재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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