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신스타임즈(056000)(옛 코원)가 올해와 내년 매출에 대한 긍정적 가이던스를 제시함에 따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9시7분 현재 신스타임즈 주가는 전일대비 15.19% 오른 6520원을 기록 중이다. 최근 3거래일째 상승세로 이날 오름폭이 대폭 확대됐다. 회사가 글로벌 사업 확대 영향으로 실적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투자자 관심이 모이는 양상이다.
신스타임즈는 텐센트가 지분 20%를 보유한 중국 게임업체 신스타임즈에 피인수 되면서 지난달 30일 코원에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전날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 43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86%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에는 1026억원의 매출 달성을 기대했다. 중국을 제외한 한국과 대만·홍콩·일본·독일·북미·동남아 등에서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한다는 것을 근거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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