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와이즈발레단 ‘신데렐라’의 지난공연 모습(사진=와이즈발레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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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와이즈발레단의 동화발레 ‘신데렐라’가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1945년에 발레작품으로 탄생한 ‘신데렐라’를 김수연 부단장의 연출, 김길용 단장과 홍성욱 예술감독이 재안무로 새롭게 무대에 올린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마임으로 이복언니들의 코믹한 장면을 연출하고, 솔리스트들이 펼치는 요정들의 춤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동화적인 환타지를 그대로 재현한 화려한 궁전과 귀족들의 무도회, 요정의 마법으로 호박이 예쁜 마차로 변하는 장면은 신데렐라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다. 특히 왕자와 신데렐라가 무도회에서 추는 파드되는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룬다.
와이즈발레단의 대표 주역들이 캐스팅됐다. ‘호두까기 인형’ ‘지젤’ 등의 주역을 맡았던 이현정과 전 유니버설발레단과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호두까기 인형’ 등에서 호평을 받은 윤해지가 신데렐라 역을 맡았다. 왕자 역의 빌구데 아리옹볼드는 몽골국립오페라발레단 출신으로 2015년 와이즈발레단에 캐스팅되어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객원으로 참여하는 백인규는 광주시립발레단과 국립발레단 단원을 역임한 무용수다.
 | | 와이즈발레단 ‘신데렐라’의 지난공연 모습(사진=와이즈발레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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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와이즈발레단 ‘신데렐라’의 지난공연 모습(사진=와이즈발레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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