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 송영길 의원은 2일 “민주당이 변해야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고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송영길 의원. (사진=방인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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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은 승리를 향한 변화를 위해 주저 없이 전진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후보는 또 “선의의 경쟁을 했던 홍영표·우원식 후보, 최고위원에 출마한 강병원·황명선·김용민·전혜숙·서삼석·백혜련·김영배 후보(기호순) 모두 수고 많으셨다”면서 “열정, 헌신, 지혜를 가진 모든 분을 하나로 모아 `원팀`을 만들겠다. 오늘의 선택이 제4기 민주 정부를 여는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랑스러운 민주당 깃발을 들고 승리의 대장정을 시작하자”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앞서 실시한 전국대의원·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에 오전부터 진행되고 있는 ARS 투표 결과를 합산해, 오후 5시쯤 당 대표와 최고위원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투표 반영 비중은 대의원 45%, 권리당원 40%, 국민 10%, 일반당원 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