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엔비디아·인튜이트, 실적 발표후 주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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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1-14 오전 5:31:15

    수정 2025-11-14 오전 5:31:1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엔비디아(NVDA)와 인튜이트(INTU)가 다음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성적을 내놓을 확률이 높은 주식으로 뽑혔다.

13일(현지시간) 오후 3시30분 현재 엔비디아는 전거래일 대비 4.13%(7.91달러) 하락한 185.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튜이트는 1.25%(8.09달러) 내린 651.21달러를 기록 중이다.

CNBC가 대표적으로 주목한 두 종목은 엔비디아와 인튜이트다. 두 종목은 △65% 이상 이익률 초과 △최소 1% 평균 수입 증가 등의 기준을 충족한다.

엔비디아는 오는 19일 실적을 발표한다. 엔비디아는 그동안 86%의 확률로 시장 전문가들이 전망한 실적 전망치를 상회했다. 또 실적 발표일 주가는 평균 1.9% 올랐다.

엔비디아는 올해 들어서만 다른 빅테크 기업들과 여러 건의 중요한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는 오픈AI(Open AI)에 최대 10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계약도 포함된다.

엔비디아 주가는 올 들어서 전날 종가 기준으로 38% 올랐다.

인튜이트 역시 실적 발표 이후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 꼽히고 있다. 인튜이트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보다 하루 뒤인 오는 20일 실적을 내놓는다. 인튜이트는 그동안 88%의 확률로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성적을 내놨다. 실적 발표일 평균 주가 상승률은 1.1%다.

인튜이트는 작년 주가가 800달러를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현재는 600달러선까지 주가가 내려온 상태다. 인튜이트 주가는 연초부터 3%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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