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올해 세전이익 목표치를 1조원으로 삼았다. 지난해 세전이익 6647억원보다 50%가량 늘어난 규모다. 미래에셋대우는 투자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키워 수익을 확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은 “전문가 시대에 걸맞은 투자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세계적인 투자은행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성과를 주주와 공유할 수 있도록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의 높은 목표에 대해 증권가는 연초 주식시장 분위기라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부동산 시장과 주식 시장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면 세전 1조원 순익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미래에셋대우는 투자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최근 7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무리했다. 올 1분기 기준 자기자본은 8조 1000억원에 달해 금융투자업계 압도적인 1위 증권사다.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과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기업공개(IPO) 건수도 늘어날 것으로 관측했다. 대형 IPO가 이어지면서 IPO 수수료가 늘어날 수 있다. 게다가 증권사가 프리(pre) IPO 투자를 늘리면서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선 요인이 될 수 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대우는 해외 비즈니스 확대와 신용공여 및 부동산 투자 한도를 확대하고 있다”며 “자기자본을 활용한 투자은행(IB)과 트레이딩 수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모양새”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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