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화학부문 계열사는 지난 7일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회사별 승진자는 한화케미칼 12명,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10명, 한화토탈 6명, 한화종합화학 2명으로 총 30명이다.
앞서 한화그룹은 올 9월 한화큐셀, 한화토탈 대표이사 인사를 원포인트로 먼저 냈다. 승진 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력들을 위주로 발탁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 전무의 승진이 초미의 관심사였다. 김 전무가 승진한지 3년차에 접어들면서 재계 안팎에선 김 전무의 부사장 승진을 유력하게 내다봤다.
그룹차원에서는 태양광 사업에 힘을 실어줬다. 실제로 김승연 회장은 지난 8월 ‘22조원 투자계획’ 발표에서 2022년까지 태양광 사업에 가장 많은 9조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한화첨단소재와 한화큐셀코리아, 한화솔라홀딩스와 한화큐셀을 각각 합병하는 등 그룹의 지분·지배구조 재편을 마무리 중이다.
김 전무와는 반대로 김 전무의 동생인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는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김 상무는 지난 1일 미래혁신 및 해외부문 총괄담당으로 선임되며 신사업 발굴 및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투자사업 강화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특히 지난 6일에는 김 회장의 베트남 시찰에 동행해 이목을 끌었다.
한화 측 관계자는 “김 상무의 베트남행은 업무상 관련이 있어 동행했다. 베트남에서는 태양광 관련 사업을 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화그룹의 본격적인 3세 경영시대 개막은 내년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포토]손 흔들며 입국하는 두바이 여행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501233t.jpg)
![[포토] 방역 관계자 격려하는 강호동 농협회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501062t.jpg)
![[포토]중동發 충격에 기름값 폭등](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500843t.jpg)
![[포토]강남권 아파트 가격 하락세 이어갈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500829t.jpg)
![[포토]발언하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500808t.jpg)
![[포토] 진실화해위원장 취임식 기념촬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401021t.jpg)
![[포토]사람의 손 동작 그대로 따라하는 로보티스 로봇](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400855t.jpg)
![[포토]국회정각회 신춘법회, '합장하는 정청래-장동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400848t.jpg)
![[포토]중동 리스크에 환율 급등](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400811t.jpg)
![[포토] 랩퍼 '창모' 세종문화회관 5월 공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0400796t.jpg)
![가격은 들쑥날쑥, 환불은 나몰라라...'두통 유발' 스드메 [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501543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