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봅슬레이, 남자 2인승 톱10 진입 실패...독일, 메달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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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팀 13위·석영진팀 19위…4인승서 재도전
'썰매강국' 독일, 베이징 대회 이어 금은동 독차지
  • 등록 2026-02-18 오전 7:33:20

    수정 2026-02-18 오전 7:33:20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남자 봅슬레이 2인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파일럿 김진수와 브레이크맨 김형근(이상 강원도청)으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1∼4차 시기 합계 3분 43초 60을 기록,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봅슬레이 2인승 3차 시기 경기 펼치는 김진수-김형근. 사진=연합뉴스
1·2차 시기 합계 1분 51초 69로 26개 팀 중 12위였던 김진수 팀은 3차 시기에서 55초 90(16위)에 그쳐 순위가 한 계단 밀렸다. 4차 시기에서도 56초 01을 기록해 최종 13위가 확정됐다. 1차 시기 55초 53으로 5위에 올랐던 초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파일럿 석영진(강원도청)과 브레이크맨 채병도(가톨릭관동대)로 꾸려진 석영진 팀은 3분 44초 61로 19위에 자리했다.

두 팀은 21∼22일 열리는 4인승 경기에 다시 출전한다. 김진수 팀은 이건우, 김선욱(이상 강원연맹)이 합류하고, 석영진 팀은 이도윤(한국체대), 전수현(강원연맹)과 호흡을 맞춘다.

‘썰매 강국’ 독일은 이번에도 시상대를 독점했다. 요하네스 로흐너가 게오르크 플라이슈하우어와 합을 맞춰 1∼4차 합계 3분 39초 70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 은메달리스트였던 로흐너는 이번엔 정상에 섰다.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에서 2연패를 달성했던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는 알렉산더 슐러와 출전해 3분 41초 04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은 아담 아무어-알렉산더 샬러 조(3분 41초 52)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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