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는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최고 체감온도는 기온과 습도 등을 반영해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더위를 나타내는 지표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예측되면서 올들어 가장 더운 날이 될 가능성도 있다. 이 밖의 인천·수원 등 수도권도 31~32도 수준을 보이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춘천 32도 △강릉 29도 △대전 31도 △대구 28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부산 24도 △제주 24도 등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은 1일 브리핑에서 “이번 태풍은 일본 오키나와 남쪽을 경유해서 규슈 남동부를 가르는 경로를 취하면서 우리나라 내륙을 중심으로는 영향이 없겠다”고 내다본 바 있다.
다만 태풍 장미로부터 간접 영향은 받겠다.
먼저 이날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나타난 무더위는 태풍이 불어 넣은 남동풍이 산맥을 넘으면서 뜨겁고 건조한 성질로 바뀐 영향이다.
아울러 1~2일 이틀간 북쪽에서 내려온 차고 건조한 공기가 태풍의 영향으로 유입된 고온다습한 남동풍과 충돌하면서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를 뿌리겠다.
구체적으로 비는 1일 제주에서 내리기 시작해 이날 밤에 전남과 경남까지 확대되겠다.
이어 2일 새벽 전북과 경북남부까지 비가 이어진 뒤 이날 오전 전북에서부터 차차 잦아들겠다. 전남·경북남부·경남·제주에서는 같은 날 오후 무렵 대부분 비가 그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30~80㎜(산지 많은 곳 150㎜ 이상, 산지 제외 많은 곳 120㎜ 이상)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20∼60㎜(전남남부·부산·경남남해안·경남남서내륙 많은 곳 80㎜ 이상) △전북남부 5∼20㎜ △대구·경북남부 5∼10㎜ △전북북부 5㎜ 안팎 등이다.
특히 대기 상층 기압골 영향이 커지는 1일 밤부터 2일 오전 사이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20∼30㎜ 수준의 강한 비가 집중될 수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포토] 박은신, 호쾌한 티샷으로 우승을 노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300430t.jpg)
![[포토]이윤서,스윙을 이렇게 하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201519t.jpg)
![[포토] 조우영, 신중하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201072t.jpg)
![[포토]파파존스 '토이스토리5' 개봉 기념으로 '피자 플래닛' 오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200979t.jpg)
![[포토]대한민국 외치는 시민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200967t.jpg)


![[포토]이동은,첫 홀 반가운 손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1727t.jpg)
![[포토] 박은신, 오늘 19점 얻으며 단독 선두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1404t.jpg)
![[포토]월드컵 열기 그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112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