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의 사퇴로 2002년 16대 대선이후 10년만에 여·야 양자대결로 치러지는 이번 대선은 ‘51대49’라는 예측불허의 초박빙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모든 국민의 꿈이 이뤄지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선택을 받겠다”며, 국회의원직(비례대표) 사퇴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정치 여정을 마감하겠다”며 “남은 정치 인생 전부를 나라와 국민 여러분에게 바칠 수 있도록 마지막 기회를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특히 중도·무당파층으로 분류되는 20~30%대의 안철수 전 후보 지지층의 표심이 박빙의 대선 판세를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내영 고려대 교수는 “이번 대선에서는 ‘안철수 현상’으로 대표되듯 기존 정치논리를 뛰어넘는 유동적 부동층들이 매우 많아졌다”며 “보수·진보 아젠다에만 갇힐 경우 이러한 지지층을 흡수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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