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부터 퀘벡까지"…캐나다 통째로 도는 여행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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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패키지 예약률 81% 증가
밴쿠버 인·토론토 아웃 구성
로키·밴프 자연 체험 일정 강화
퀘벡 드라마 촬영지 방문 포함
나이아가라 크루즈·와이너리 체험
  • 등록 2026-05-31 오후 2:33:54

    수정 2026-05-31 오후 2:33:54

캐나다 완전 일주 패키지 퀘벡 야경 (사진=교원투어)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캐나다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캐나다 전역을 아우르는 ‘캐나다 완전 일주 11일’ 패키지를 출시한다.

캐나다는 K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여행객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밴쿠버 등 정기편 노선 확대와 맞물려 여행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교원투어가 올해 1~4월 캐나다 패키지 예약률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은 밴쿠버 인(in)·토론토 아웃(out) 다구간 여정으로 구성됐다. 캐나다 자연·문화·도시를 순차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로키 산맥과 캘거리 등 서부 지역을 거쳐 토론토·오타와·몬트리올·퀘벡 등 동부 도시를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이다.

밴쿠버에서는 도시 관광과 함께 밴프 국립공원을 포함한 캐나다 로키 자연을 체험할 수 있다. 캘거리에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드라마 촬영지인 스티븐 애비뉴와 보리유 가든스를 방문한다.

동부 지역 퀘벡에서는 인기 드라마 촬영지인 샤토 프롱트낙 호텔·뒤프랭 테라스·쁘띠 샹플랭 거리를 찾는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올드 퀘벡 내 호텔 숙박 일정도 포함됐다.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과 나이아가라 폴스 와이너리 방문, 시티 크루즈 체험도 일정에 담겼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예전에는 여러 국가를 짧게 방문하는 형태 여행 수요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한 국가를 깊이 경험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춰 일주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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