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지난 10월~11월 국제 유가 하락분을 반영해 내년 1월과 2월에 적용하는 국제선 유류할증료 구간을 16단계에서 5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 구간도 10단계에서 4단계로 하향 조정한다.
유류할증료를 원화로 환산할 때 기준이 되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내년 1~2월 환율은 오는 11일 결정될 예정이어서, 정확한 원화 환산 하락폭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미국, 유럽 등 장거리 노선의 편도 기준 유류할증료는 현재 140달러(12월 IATA 환율 기준 18만7100원)에서 41달러(1월 IATA 환율 적용시 5만~6만원대 추정)로 인하된다. 최근 환율이 1400~1500원대에서 움직여, 인하폭은 약 12만~13만원대가 될 전망이다.
올해 장거리 노선 유류할증료는 평균 149달러에 달해, 내년 초 유류할증료 부담이 3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1만2100원에서 큰 폭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항공업계가 국내선 유류할증료에도 IATA 환율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정확한 인하폭은 오는 10일 이전에 결정된다.
▶ 관련기사 ◀
☞대한항공, 이달부터 김포~오사카 직항
☞대한항공·아시아나, 태국 임시편 운항
☞대한항공 "방콕행 예약취소 수수료 받지 않기로"




![[포토]문, 희상 전 국회의장2026 동아시아미래포럼 환영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1214t.jpg)
![[포토]E마케팅 인사이트 서밋 2026, '발표하는 강인호 네이버 Future AI 센터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1139t.jpg)
![[포토]질의에 답하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0720t.jpg)
![[포토]물 마시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0706t.jpg)
![[포토]눈물 닦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0680t.jpg)
![[포토] 시내버스 파업 D-1](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0623t.jpg)
![[골프IN화보] 문정민, KB금융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경기 장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400931t.jpg)
![[포토]인사청문회, '악수하는 김도읍-김성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40041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