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에서 박태환과 손연재는 휠라가 올 봄 전략적으로 출시한 러닝화 `나이트아머`와 워킹화 `버블 워커`를 신고, 올 스포츠 패션의 트렌드를 담아냈다.
휠라 코리아 관계자는 "박태환과 손연재가 착용한 신발의 경우 이들이 먼저 착용하고 만족감을 표시한 제품인 만큼 소비자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제 이들의 착용 이미지가 온라인상에서 퍼지면서 입소문을 타 출시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나이트아머는 야간 러닝족을 위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독특한 디자인까지 더한 신개념 초경량 나이트 러닝화다. 버블 워커는 187g(240mm기준)의 지금까지 출시된 제품 중 가장 가벼운 무게의 여성 전용 초경량 워킹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