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리얼브라우니 가격은 그대로 양만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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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1-26 오전 9:12:38

    수정 2016-01-26 오전 9:12:38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오리온은 마켓오 ‘리얼브라우니’를 가격 변동 없이 20% 증량해 리뉴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리온은 리얼브라우니 중량을 개장 20g에서 24g으로 늘렸다. 이번 증량은 오리온이 지난 2014년부터 진행 중인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이 벌써 10번째 증량이다.

(사진=오리온 제공)
진한 초콜릿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리얼브라우니 속 초콜릿 함량도 기존 47%에서 52%로 늘렸다. 이 덕분에 초콜릿 조각이 씹히는 식감과 풍미는 더욱 살아났다.

지난 2008년 출시된 마켓오 리얼브라우니는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100% 카카오 버터로 만든 프리미엄 초콜릿 디저트다. 특히, 디저트 문화가 발달한 중국과 일본에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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