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카셰어링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경험과 공감 스토리를 2편의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서현진은 로맨스와 코믹, 감동 연기를 넘나들며 일상에서 쏘카가 활용되는 다양한 스토리를 전달한다.
캠페인 영상은 쏘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페이지, SMR(스마트미디어랩), SPOTV 채널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은 “일상 속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공간으로서의 쏘카가 갖는 감성적인 가치를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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