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항공주가 밤사이 국제유가가 급락했다는 소식에 반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5분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전일보다 2.9% 오른 1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003490) 역시 1.1% 오른 6만990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하락세를 딛고 반등하고 있는 항공주들은 유가 급락 소식에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밤사이 뉴욕에서 열린 상품시장에서는 서부텍사스산원유가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미 에너지정보국(EIA)이 이날 발표한 주간 재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원유 재고는 지난주 378만배럴 증가해 예상치인 140만배럴을 크게 웃돌았고, 휘발유 재고는 20만배럴 감소했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128만배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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