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지역사회 어린이 위한 문화공연 잇따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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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키즈콘서트 ‘또봇-미션게임’ 520여명 관람
12월 발레 '호두까기 인형' 가족관객에 연말 추억
  • 등록 2016-10-18 오전 9:01:22

    수정 2016-10-18 오전 9:01:22

15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또봇-미션게임’ 공연 모습. 포스코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포스코가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잇따라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포스코(005490)는 지난 1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6 포스코 키즈콘서트’ 다섯번째 공연 ‘또봇-미션게임’에 520여명의 관객들이 관람하고 부대행사로 마련된 ‘페이스페인팅’을 체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인기 TV 만화시리즈인 ‘또봇’의 주인공들을 무대 위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 있는 캐릭터들로 재탄생시켜 재미를 더했다. 특히 다양한 무대디자인을 활용해 실제 모험을 즐기고 있는 듯한 공간적 분위기를 만들어 냄으로써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장을 찾은 한 어린이는 “TV에서만 보았던 또봇 주인공들이 실제로 말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새롭고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부모님과 함께 공연장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스코는 지난 1999년부터 2014년까지 포스코센터에서 진행해 온 ‘포스코 음악회’를 지난해부터 ‘포스코 키즈콘서트’로 이름을 바꿔 짝수달 셋째 주 토요일마다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2월 ‘구름빵 동요콘서트’를 시작으로 4월 ‘오즈를 찾아서’, 5월 ‘EBS 번개맨과 함께하는 모여라 딩동댕’, 8월 ‘브레멘 음악대’, 10월 ‘뚝딱하니 어흥’, 12월 ‘호두까기 인형’ 등 총 6개 공연을 키즈콘서트 무대에 올려 4400여명의 관객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올해도 2월 ‘최현우 매직쇼’, 4월 ‘종이아빠’, 6월 ‘피터와 늑대’, 8월 ‘시크릿 쥬쥬’ 공연을 개최해 가족 관람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오는 12월에는 발레 공연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린다.

포스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활발히 지원하는 한편 더욱 다채로운 공연들로 ‘포스코 키즈콘서트’를 기획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 키즈콘서트 관람 신청은 포스코 임직원의 경우 포스코 문화행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반인은 포스코 홈페이지(www.posco.com)에서 1인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15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또봇-미션게임’ 공연 모습. 포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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