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파경 수순 밟기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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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4-01 오후 4:11:00

    수정 2011-04-01 오후 6:15:41

▲ 이아현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탤런트 이아현이 유명 연예기획사 대표였던 남편 이 모씨와 파혼 수순을 밟고 있다.

이아현은 지난 달 31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이 씨를 상대로 이혼과 위자료 3000만원을 요구하는 이혼 및 위자료 청구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아현은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모 포털사이트 프로필란에 이전에 등록되어 있던 남편의 이름이 삭제되어 이혼이 임박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통상적으로 포털사이트 프로필란의 정보는 본인이나 본인의 대리인이 요청하는 경우에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이아현 소속사 관계자는 1일 오후 이데일리SPN과의 통화에서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이혼소송 자체에 대해 부정하지는 않았다.

한편 이아현은 지난해 10월 SBS '좋은 아침'에 출연, "한 번의 아픔 끝에 남편을 만났지만 남편의 늦은 귀가와 담배 때문에 이혼 결심만 만 번 했다"고 밝힌 적이 있을만큼 결혼 생활이 순탄하지 않았음을 털어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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