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만 136대 골라 금품 훔친 50대 '구속'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2-07-31 오전 10:33:59

    수정 2012-07-31 오전 10:33:59

【서울=뉴시스】 서울 강동경찰서는 31일 화물차량 만을 골라 네비게이션, 블랙박스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이모(51)씨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2월30일 오전 2시께 경남 양산시 상북면 한 아파트 앞에 주차돼 있던 화물차 유리창을 뜯고 네비게이션, 블랙박스, 현금을 훔치는 등 이날부터 지난 22일까지 경남 양산, 울산, 밀양, 진주 등에서 모두 136차례에 걸쳐 5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허술하게 제작된 화물차량의 유리창 고무 몰딩을 문구용 칼로 손쉽게 도려낸 후 침입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중고 시장에서 모 택배회사 로고가 새겨진 차량을 구입해 택배 차량처럼 위장해 끌고 다니며 시민들이나 경찰의 의심을 피해왔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는 개인 사업을 하다 거래처의 연쇄 부도로 신용불랑자가 되자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며 “훔친 물건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많아지자 전자 상가에서 처분을 시도하다 덜미를 잡혔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 아이브의 블랙홀
  • 모든 걸 보여줬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