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시리즈와 아이온, 블레이드 앤 소울로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 업체로 성장한 NC소프트는 이번 지스타에서 내년 상반기 출시를 예고한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MXM를 시연하고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 수 있도록 했다.
2005년 첫 개최 이후 11회를 맞는 지스타 2015는 부산 벡스코 1 전시장(BTC)와 2전시장(BTB)에 각각 1450부스와 1186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넥슨코리아, 네오플, 엔씨소프트, 넥슨GT, 네시삼십삼분, 엔도어즈,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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