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미국 3건, 캐나다 1건 등의 유입 환자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부분이 유럽 입국자 중에서 신규 환자가 발견되고 있어 미주대륙 입국자에 대한 관리는 아직 확대하지 않기로 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유럽의 경우 중국 후베이성 정도의 상황은 아니지만 국내 유입 가능성이 커 입국자 전수조사 통해 자가격리, 능동감시 체계 유지하고 있다”며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발생 상황, 국내 입국 규모 등을 감안해 일관되게 입국자관리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