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096770)은 이번 인터배터리 전시를 통해 단순한 배터리 제조 회사가 아닌 E모빌리티를 비롯한 배터리 연관 산업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면서 윈윈의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전략 아래 이번 전시를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업계 최고의 안전과 첨단 기술을 보유한 배터리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실하게 전달하기 위해 배터리 관련 가장 중요한 △화재 등으로부터의 안전성 △고속 충전 속도 △장거리 주행 등 3대 요소에 대해 업계 최고 수준인 차별적 우위를 확실하게 보여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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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보다 빠르고 보다 오래가는 넥스트 배터리’(Safer than ever, Faster than ever, Longer than ever)라는 전시 슬로건을 정하고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넥스트 배터리를 소개할 방침이다. 이는 전기차 업계 등 배터리 연관 산업을 대상으로 SK배터리에 대해 약속을 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의 가장 큰 숙제인 충전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번의 10분 충전이면 서울과 부산을 왕복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르면 연말이나 내년 상반기 중에는 개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배터리의 활용성이 크게 좋아져 전기차의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SK이노베이션은 이같은 의미를 구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역사과 주요 성과 △글로벌 파트너십 △넥스트 배터리 및 차별화된 배터리 기술 △글로벌 사업 주요 성과 및 제조 공정 △BaaS(Battery as a Service)를 통한 미래 에너지 순환경제 청사진 △배터리 사업과 연계한 사회적 가치 등 총 6개의 주제로 구성했다.
SK이노베이션은 또 1996년 첫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을 시작으로 계속 업계 최초의 개발 역사를 써온 HEV, PHEV, BEV 차량 탑재 및 NCM622, NCM811, NCM9½½ 양산 현황 등 배터리 사업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선보인다. SK이노베이션 배터리가 장착된 글로벌 전기차도 같이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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