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향 성분 피부에 좋지 않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미량이라 안전`이란 반대의견도 있어
  • 등록 2011-08-01 오전 10:09:20

    수정 2011-08-01 오전 10:09:20

  • 가 가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땀과 악취가 많이 나는 여름철, 자칫 역겨울 수 있는 체취를 감추기 위해 향기나는 제품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강한 향기의 제품이 오히려 피부에 해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화장품 비평가 폴라 비가운. 그는 “제품 속 향이 나는 성분은 천연이든 합성이든 피부에 문제가 될 수있다”고 주장했다.
화장품 경찰관으로 알려진 화장품 비평가 폴라 비가운은 “제품 속 향 성분이 천연이든 합성이든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비가운은 “피부 표면은 자극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자극적인 성분들은 피부 표면 아래서 콜라겐을 파괴하고 피부가 손상에 대처하는 능력을 저해한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민감성 피부는 물론 일반 피부에도 향기가 강한 제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가 지적한 향 성분은 리날룰, 시트로넬올, 신남알, 리모넨, 라벤더유, 장미꽃 추출액, 베르가모트유, 일랑일랑유, 레몬, 라임, 오렌지, 탄제린 등이 있다. 화장품, 향수에 많이 쓰는 성분이다. 향기나는 거의 모든 향수를 피부에 직접 쓰면 안되는 셈이다.

반면 이를 반박하는 주장도 있다. 박양숙 아로마리즈 대표는 “이들 향기나는 성분 원액 자체를 피부에 직접 바르면 큰 문제가 당연히 일어난다”면서 “사용법에 맞게만 사용하면 큰 문제가 될 게 없다”고 반박했다.

박 대표는 “이들 성분은 주로 식물성 오일에 2~3% 미량으로 희석시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국제 여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