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는 GS, CJ오쇼핑, 현대, 롯데, 농수산 TV홈쇼핑 5개 업체가 455개 중소 납품업체에 대해 판매수수료율을 3~7%포인트씩 지난달 매출분부터 인하하기로 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또 이마트(139480), 홈플러스, 롯데마트는 총 850개 중소납품업체의 판매장려금을 10월분부터 3~5%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백화점, TV홈쇼핑, 대형마트 등 막강한 유통파워를 이용해 중소기업들을 쥐어짜고 있다는 명분을 내세워 공정위가 중소 납품업체들이 부담해야 할 비용의 일부를 덜어준 셈이다. 이에 앞서 백화점도 중소납품업체에 대해 3~7% 판매수수료를 인하한 바 있다.
대형마트의 경우 이마트가 전체 납품업체의 46.5%인 335개사를 대상으로 3~5% 포인트 판매수수료를 낮추기로 했으며, 홈플러스(288개), 롯데마트(227개)도 3~5% 인하에 동참했다.
하지만 이 같은 판매수수료 인하에 대해 공정위의 평가는 인색하다. 정진욱 공정위 기업협력국 가맹유통과장은 "3개 대형마트 및 5개 TV홈쇼핑은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위한 의지가 부족한 가운데 판매장려금·수수료를 인하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공정위는 이번 인하가 중소납품업체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따져보고, 인하대상 확대 추진 등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는 별도로 대형마트, TV홈쇼핑의 불공정행위 사례 수집과 예방활동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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