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이 강화됨에 따라 평균판매단가(ASP)가 높은 후면 카메라 모듈로 외형 레벨 및 이익 안정성이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고 연구원은 “파트론은 상장 이후 단 한번도 배당을 거르지 않은 기업으로 2014년 이후 배당성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2013~2014년 전방 산업 고성장기의 대규모 투자활동이 마무리되고 이제는 투자 회수의 단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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