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전 장관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는 우리가 함께 만든 정부로 윤석열 정부가 성공해야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고 무도한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러다가 다 죽는다.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며 “저와 당이 부족한 탓에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것을 반성한다”고 성찰했다.
당정 관계를 두고 원 전 장관은 “신뢰가 있어야 당정관계를 바로 세울 수 있는데 저는 대통령과 신뢰가 있다”며 “당심과 민심을 대통령께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 레드팀을 만들어 레드팀이 취합한 생생한 민심을 직접 전달하고 그 결과를 국민께 보고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내를 향해 “108석으로는 다 뭉쳐도 버겁다”며 “원팀이 돼야 하고 이 길로 가야만 3년 남은 정부를 성공시키고 재집권도 할 수 있다”고 화합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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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원희룡입니다.
이러다가 다 죽습니다.
마지막 기회일지 모릅니다.
반성합니다.
저와 당이 부족한 탓에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여당선거인데 대통령을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책임지겠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우리가 함께 만든 정부입니다.
저는 경선의 경쟁자였지만 대선 공약을 책임졌고 경제부처장관으로, 국정에 참여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성공해야 정권을 재창출 할 수 있습니다.
무도한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책임지겠습니다.
신뢰가 있어야 당정관계를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당심과 민심을 대통령께 가감 없이 전달하겠습니다.
레드팀을 만들겠습니다.
레드팀이 취합한 생생한 민심을 제가 직접 전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국민들께 보고드리겠습니다.
소통하겠습니다.
많이 듣겠습니다.
활발하게 소통하는 살아 숨쉬는 당으로 바꾸겠습니다
민주당은 의석수를 무기로 국회의 오랜 전통과 관행을 짓밟고 있습니다. 야당의 폭주를 정면돌파하겠습니다.
협치는 하지만 무릎 꿇지 않겠습니다
원팀이 되어야 합니다.
108석으로는 다 뭉쳐도 버겁습니다
우리는 모두 동지입니다.
이 길로 가야만,
3년 남은 정부를 성공시키고 재집권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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