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892가구 모집

  • 등록 2026-01-18 오후 3:41:55

    수정 2026-01-18 오후 3:41:55

[대구= 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안 ‘2026년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892세대를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예비입주자 모집공고일(2026년 1월19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생계·의료 수급자,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등이 해당한다.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사진=대구시 제공)
이번 모집 물량은 대구시 영구임대주택 전체 1만9156가주(LH 11개 단지 1만2356가구, 대구도시개발공사 5개 단지 6800가구) 중 1892가구다.

입주희망 가구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공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대구시는 주택보유 여부, 가구별 소득수준 및 자산보유 기준 등을 조사해 최종 예비입주자를 선정하고 5월 8일 이후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예비입주자는 기존 입주 대상자의 미계약 또는 해약 발생 시 순위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모집 공고문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주택과 또는 해당 구·군 및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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