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한전기술(052690)에 대해 "정부의 원전 수주 목표는 2030년까지 80기"라며 "원전 시장이 열리는 마당에 10기 수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철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전날 한전IR에서 2020년까지 총 원전 10기 수주 목표라고 밝히면서, 10기를 끝으로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면서 주가가 밀렸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터키 원전은 11월 성사 가능성이 높고, 말레이시아, 인도 등 추가적인 수주 모멘텀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