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KTH(036030)가 T커머스 사업 확대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6분 현재 KTH는 전날보다 1.57%(200원) 오른 1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이후 6거래일만의 반등이다.
KDB대우증권은 KTH에 대해 T커머스 사업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목표가를 1만원에서 1만4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문지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규제 당국의 정책 변동 속에서 어려움을 겪던 T커머스 사업이 지난해 말 미래부의 규제 가능성 철회에 따라 기회를 맞게 됐다”며 “T커머스는 데이터 방송이라는 기술방식만 다를 뿐 홈쇼핑과 유사한 형태로 채널형 방송이 가능해졌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