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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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7-12 오전 9:13:38

    수정 2016-07-12 오전 9:13:38

삼성화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 직원이 방문 고객에게 사고 차량의 수리방법과 범위 등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 삼성화재 제공)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삼성화재는 기존 10곳에서 운영하던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를 1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는 고객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외제차 수리를 할 수 있도록, 외제차 견적 전문가가 차량의 파손상태를 진단해 최적의 수리 방법과 범위를 안내하는 곳이다.

삼성화재는 지난 2011년 서울 강북점을 시작으로 수도권 6곳(강북·강남·강서·일산·분당·인천), 지방 4곳(광주·대전·대구·부산) 등 전국 10개 지점을 운영해왔다. 운영한 결과 합리적인 외제차 수리비 견적 안내에 따른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에도 기여한다고 판단해 이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수원·안양·전주·창원점이 추가로 문을 열었으며, 특히 안양, 전주, 창원 지역은 ‘이동 보상상담 차량’으로 직접 고객을 방문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는 차량 견적 서비스 외에도 △견적차량 픽업 △단순흠집 제거 △차량 전자장치 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더불어 교통사고와 관련된 전반적인 보상처리 과정 및 보험료 할인할증, 자기부담금 등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고객은 외제차 견적지원센터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한 후, 본인이 원하는 정비업체에 수리를 맡기면 된다. 특별히 아는 곳이 없으면 삼성화재 우수협력업체를 소개받을 수도 있다.

천흥진 삼성화재애니카손사 기획파트장은 “공사장 부근에 주차했다 흩뿌려진 시멘트로 차량 손상을 입은 고객의 경우, 딜러 업체에서는 600만원의 견적을 받았지만 외제차 견적지원센터의 간단한 흠집제거 작업 만으로도 충분했다”며 “센터 운영이 외제차 이용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비싼 외제차 수리비의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는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고객 또는 삼성화재 보험가입 차량에게 피해를 당한 차량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삼성화재 콜센터(1588-51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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